꽈리고추 2

비린내 싹~ 멸치볶음^^

^^ 멸치를 볶으려 꺼내 놓고 오늘도 냉장고 안을 두리번두리번 오, 이거야~ 찾았습니다 ㅎㅎ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볶아줍니다 꽈리고추가 크고 맵고 억세고 ㅋㅋ 절여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습니다 꽈리고추 간장 산야초청을 넣어 볶아줍니다 꽈리고추에 간이 배면 멸치를 넣어 볶아줍니다 약간 매운맛 카레가루를 넣어 볶아줍니다 다진 대파 깨소금 꿀을 한 바퀴 돌려 볶아 주면 끝. 완성!!~~ 멸치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 카레 냄새가 솔솔~ 손이 가요 손이 가~ 자꾸자꾸 손이 가요 ㅎㅎ

★나의 요리★ 2022.03.21

건새우, 꽈리고추 볶음^^

^^ 안사돈께서 건새우를 가져오셨어요 봉지를 펼치니 고소한 새우 향이 폴폴 한 개 집어 입에 넣고 오물오물 오~ 고소하니 감칠맛 나네요^^ 채에 넣고 흔들어 깔끔하게 골랐어요 꽈리고추는 소금 뿌려 살짝 절굽니다 대파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팬에 다진 마늘과 식용유를 넣어 달달 볶아줍니다 살짝 절군 꽈리고추를 건져 넣어줍니다 ( 볶을 때 수저 양손에 쥐고 뒤적거리면 참 쉽지요^^ ) 꽈리고추가 숨이 죽게 볶아지면 건새우를 넣어줍니다 간장 산야 초청을 넣어 볶아줍니다 대파 깨소금 꿀 한 바퀴 돌려 살짝 볶아 주면 끝. 완성!!~ 식감이 아삭한 꽈리고추 짜지 않은, 고소한 건새우 오~ 맛있어요^^ 작은 통 하나 담아 사돈댁으로 고고~ 여기요!!~ 저녁 반찬 한 가지 추가요~ ㅎㅎ

★나의 요리★ 20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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