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쉬면 좋으련만,
두 식구 얼마나 많이 먹는다고
반찬을 만들고
또 만들고~ ㅋㅋㅋ
사실,
우리 두 식구 먹는 양보다
퍼 돌리는 양이 더 많아요^^
하지만,
마음은 이~~~따만큼 행복해요~ ㅎㅎ

요렇게 볶아~
화초 하늘고추는 무서워 입도 못 대고
눈요기만 했어요 ㅎㅎ

화분에 심은 고추가
무려~ 7가지나 되더라고요 ㅋ
울긋불긋 보기도 예쁘고요^^
튤립피망
가지고추
청양고추
화초 하늘고추 2가지
아삭이고추
피망
종류대로 다 땄더니
쟁반으로 한가득~
매콤한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ㅎㅎ

밑간이 되게~
먹기 좋게 잘라 소금 살짝 부려놓고요

비린내 제거를 위해~
멸치만 넣어 살짝 볶아 놓고요

절인 고추에~
식용유
산야초청
간장을 넣고 뚜껑 덮어 볶아줍니다

갈아 놓은 마늘도 넣어주고요

한 번씩 뒤적이며
고추가 숨 죽을 때까지 뚜껑 덮어 볶아줍니다

볶아 놓은 멸치 넣어주고
들기름도 넣어줍니다

잘 섞어 볶은 후~
올리고당 한 바퀴 돌려주고요

깨소금 듬뿍 넣어 주면 끝.

우왕~
윤기 좌르르~
맛있게 완성!!~

통에 담아 놓고요^^
갓 지은 따끈한 밥과 함께
맛있게 잘 먹다가
아 매워!!~
동시에 딸꾹딸꾹 ㅎㅎㅎㅎㅎ
그 맵다는 하늘고추 하나가 딱 걸렸어요 ㅋㅋㅋ
매워 매워하면서도
접시에~
튤립고추와 멸치 위주로
담아 놓은 것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싹쓸이^^
때론,
매콤한 맛이~
기분 전환이 되기도 하거든요
제가 오늘 그랬어요~ ㅋㅋ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그런 날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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