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통에 한가득~
총각무 김치가 새콤하게 익어 있네요
아들 오면 준다고
아끼다가, 다른 김치 먹느라 잊었나 봐요
뚜껑을 여니~
새콤한 내~ 음새~ ㅋㅋ
냄새부터 입 안에 침 고이게 하네요
하나 집어 입에 넣으니
오홍~ 아삭하니 아주 맛있어요

요렇게 완성^^

총각무 김치를 냄비에 담고요
들기름
산야초청을 넣었어요

얇게 썬 소고기에~
후추
마늘 잔뜩 넣고요

간장 넣어 조물거렸어요

총각무 위에~
양념한 소고기를 올려 주고
물을 부었어요

뽀글뽀글 잘도 끓어요
소리 한 번 들어보실까요?^^ ㅎㅎ

오 모낭~
마당 가스레인지에 올려놨다가
깜빡. ㅋㅋ
1분만 더 지났어도
탄내가 폴폴 날 뻔했어요~
휴 다행. ㅎㅎ
덕분에 폭~ 잘 졸여졌어요 ㅎㅎ

뚝배기에 담고 찰칵!!~

하나 집어 또 찰칵^^

흰쌀밥에 얹어 또 또 찰칵!!~
아고~ 너무 맛있잖아
총각무도 소고기도 폭 졸여져
꿀꺽꿀꺽 잘도 넘어가네요
총각무 몇 개 먹으니 밥 한 그릇이 뚝딱
밥 한 수저 더 담고
소고기 건더기 넣어 비벼 비벼~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ㅎ

들기름만 넣어 볶아도 맛있는데요
소고기까지 넣어 폭 졸였으니~
부들부들 어찌나 맛나던지.. 엄마 생각이 나더라고요
치아도 그렇고..
드시고 싶은 게 없으시다고 늘 말씀하시는 울 엄마
AE~
소고기 총각무 찜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엄마 생각에 울컥 ㅠ
맛있는 음식이라 쓰고... 엄마.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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