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을 많게~ 두 줌 따서
바로 양념장 만들어
양념깻잎을 완성했습니다^^
어제저녁에.
바로 만들어 먹었는데도
어찌나 맛나던지
점심시간이 기다려집니다 ㅎㅎ
넓은 그릇에~
간장
액젓
산야초청(매실액)
고춧가루
깨소금을 넣어 섞어줍니다
생강을 가늘게 채를 썰고
당근
양파도 가늘게 채를 썰고
마늘은 다져 넣고
청양고추는 잘게 다져줍니다
위에 재료를 섞어서~
물기 뺀 깻잎을 2장씩 놓고
양념장을 발라 차곡히 담아 주면
끄읕.
잠시의 수고로움으로
한가지 반찬이 뚝딱~
장마가 시작된다는데
요렇게 한 통 만들어 놓으면
며칠은 잘 먹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사는
좋은 하루 되세요^^